서브 우퍼와 같이 판매되는 경우는 조금 가격대가 있고, 그게 아니라면 $86 전후로 구매할 수 있다. 환율이 좀 미묘해서 종종 국내 구매 대행이 저렴한 경우 있으니 검색 좀 해보고 구매하면 되겠다. MR4...의 음색이랄까 음장이 맘에 들지 않는 경우에는 괜찮은 선택. 다만 유닛 크기에 비해 크기가 작은 편은 아님. MR4와 별 차이 없다. 위쪽으로 좁아지는 사다리꼴이라 위에 뭔가 올리긴 좀 미묘. 색상은 오렌지보다는 하얀색이 이쁨. 전원 켜두고 장시간 입력이 없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짐. 참 USB 연결시엔 PCM 16bit, 48kHz로 설정된다. 그리고 이거 PC를 재시작하면 USB 출력이 없어지고 BT로 변환됨. 그냥 AUX 물려 씁시다.
스펙은 3인치 유닛, 1인치 트위터, RMS 피크 50W, 정격 30W라고 하니 한 조 기준으로 60W급...이라 보면 된다. 근데 이정도 출력을 데스크톱에서 낼 수 있을 정도의 환경에서 산다면 이런 스피커 말고 좀 비싼 거 구입하시는게... 그리고 옵션에 KR 플러그가 있다(어댑터). 오오...
입력은 USB, RCA, OPT, 서브 우퍼용 출력을 지원한다. 같이 판매하는 우퍼랑 매치하면 되는 듯. 전체적으로 중저음역대에 중점이 맞춰져 있고, 고음역이 조금 쏘는 듯이 날카로움이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데스크탑 환경에서 영화 감상에도 그럭저럭 괜찮지 않나...? 싶은 튜닝감.
요즘은 측정치 같은 수치로 나타내는 것들에 따라가는게 추세라서, 측정치가 어떻게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개인적으론 귀에 들어보는 걸 선호하는 게 수치와 다르게 집에 설치하는 방법이나 듣는 위치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기도 하기에)일단 개인적인 사용평은 할인할 적에 잘 잡으면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함. S400도 그렇고. 게임할 적에도 충분히 매력적이라서 요거 하나면 충분하지 않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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